베트남이슈 중국 국경 봉쇄로 용과 등 "일부 베트남 과일가격 폭락"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4-02 15:21 본문 코로나를 이유로 중국이 베트남과 맞닿아 있는 국경지대를 봉쇄한 가운데, 베트남 과일들이 판로가 막혀 가격이 폭락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수박과 용과가 1kg 당 한화 150~400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호치민에서 수년 간 과일을 유통해 온 끄엉씨는 “요즘 과일값이 절반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마진을 남기기가 매우 어려워 차라리 몇 달간 일을 쉴까도 생각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은 베트남 최대 과일 수출국으로 1분기에만 한화 10조원 가량을 수출한다- 호치민의 한 길거리에서 노점 판매중인 다량의 용과 / 출처 : 베트남 코리아 타임즈 (호치민=베트남코리아타임즈) 앨런 리 기자 = 올해 들어 중국의 각 도시가 봉쇄되면서 물류 병목현상이 가중됨에 따라 용과 등 베트남의 과일 가격이 대폭 하락하고 있다.요즘 수박과 용과 등의 과일이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킬로 당 3000~8000동(한화 150원~400원 상당)에 거래되고 있다.호치민시의 빈탄군, 고밥군, 12군 등에서 최근 들어 길거리에서 과일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상인들을 쉽게 볼 수 있다.호치민 고밥군에서 수년 간 과일을 유통해 온 끄엉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과일값이 보통 대비 절반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유통 마진을 남기기가 매우 어려워 차라리 몇 달간 일을 쉴까도 생각중이다”라고 어려운 여건을 설명하였다.베트남 세관 당국에 따르면, 수출용 과일을 적재한 트럭들이 콘테이너 병목 현상으로 인하여 중국과의 국경을 통과하지 못하고, 베트남으로 돌아오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특히 요 몇일 간 베트남으로 돌아오는 트럭의 숫자가 더욱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국은 베트남의 최대 과일 수출국이며, 올해 1분기 베트남의 중국 농수산물 수출액은 80억불(한화 9조 7천억원)에 달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