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국회, 휘발유세 추가 인하로 물가잡기 나선다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6-08 10:49 본문 치솟는 휘발유 가격 상승은 다른 모든 상품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휘발유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감세가 필요하다고 일부 국회의원들이 주장했다. 출처=VN익스프레스 금년 4월 초 정부는 휘발유에 붙는 환경세를 절반으로 인하하였지만 이는 치솟는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에는 불충분하다"라고 쩐 황 응언(Trần Hoàng Ngân) 호찌민 시의원은 지난 수요일 국회에서 발표했다. 베트남에서의 휘발유 가격은 금년 들어 33%나 폭등하여 리터당 31,570동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만약 추가 인상이 이어진다면 국민들은 2년간에 걸친 코로나 사태로 이미 저축한 돈은 고갈 상태이고 기업들 또한 높은 운송비용에 부담을 느끼게 되어 서민들은 생활에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또한 일부 다른 의원들도 비슷한 우려를 표명하며 환경세, 특별소비세 및 휘발유와 경유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인하할 것을 요구했다. 베트남에서는 특별소비세와 부가가치세를 합치면 상품 가격의 20%를 차지하며 여기에 수수료를 더하면 약 40%를 차지하게 된다. 황 반 끄엉(Hoàng Văn Cường) 의원은 세금 감면이 정부의 세입을 감소시킬 수 있지만 베트남은 이번 기회에 원유 수출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응언의원은 단기적인 세입 감소는 장기적인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며 공공지출이 인플레이션에 타격을 받을 경우 정부 세입은 어차피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응웬 홍 지엔(Nguyễn Hồng Diên) 산업통상부 장관은 수요일 기자들에게 베트남의 휘발유 가격은 여전히 국제 가격보다 낮다고 말했다. 휘발유 가격은 6월 8일 현재 리터당 1.39달러로 세계 평균인 1.41달러와 태국(1.51달러), 라오스(1.65달러), 싱가포르(2.26달러)보다 4.3% 낮았다. 그렇지만 그는 재경부가 휘발유 가격을 낮추고 물가가 너무 오를 경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세금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아낌없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쩐 반 럼(Trần Văn Lâm) 국회 경제위원회 상임위원은 "장기적인 해결책은 휘발유 국가 비축량을 늘려 국내 가격이 글로벌 변동에 '너무 민감'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현재 베트남의 휘발유 국가 비축량은 몇 주 사용할 양밖에 되지 않는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