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틱톡 영상에 올리기 위해, 수화물 컨베이어 벨트까지 점령... 몰지각 승객으로 골치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7-26 11:56 본문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 앉아있는 소녀 _ 화면 캡쳐 지난 20일 푸꾸억 공항에서 한 베트남 여성이 짧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올리기 위해 활주로에 무단 침입해 춤을 추는 영상을 촬영해 논란이 됐다. 이 여성의 뒤로는 베트남 에어라인 비행기가 이동하고 있었다. 이동 중인 여객기에 가까이 서 있으면 엔진에 빨려 들어가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또한 7월 22일 틱톡에는 다른 승객들이 수하물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 컨베이어 벨트에 앉아있는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이 여성은 틱톡에 "길을 잃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 여성은 다오 섬에서 호치민 시로 가는 1044QH항공편, 5D좌석에 탑승하였다. 공항 보안 카메라에 따르면 여성 승객은 떤선녓 공항의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 고의로 올라간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영상은 빠르게 퍼졌고, 많은 네티즌들은 여성의 행동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베트남 항공국 국장인 딩 비엣 탕(Đinh Việt Thắng)은 동영상 속 여성의 행동은 항공 보안 및 안전 관련 규정을 의도적으로 위반한 행위라고 언급했다. 만약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 앉으면 안 된다는 규정을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행한 것이라면 이 행위는 교란행위이므로 비행 금지를 고려할 수 있는 행위에 속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앞서 활주로에서 춤을 춘 여성은 비행금지가 내려졌다. 그 동안 승객이 비행기 창문에 전화기를 부착하고 사진을 촬영하다가 승무원들에게 저지를 당하는 일도 있었다. 비행기 창문에 장시간 휴대전화를 올려 놓으면 화재 및 폭발의 위험이 있다. 요즈음 베트남 젊은층 사이에서는 비행기 창으로 바깥 경체를 비춘 동영상을 틱톡에 올리는 것이 유행이라고 한다.이와 같이 항공 보안 및 안전 규정을 위반하는 몰지각 승객들이 많아 항공당국과 승무원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