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영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 (UKVFTA) 효과로 투자 확대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8-20 10:44 본문 영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UKVFTA)으로 많은 영국 투자자들이 베트남에 대한 투자 기회를 찾고 있다. 2021년 5월 공식 발효된 영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UKVFTA)은 영국이 2020년 말까지 유럽연합(EU)을 탈퇴한 후 맺은 첫 무역협정 중 하나로 양국 간 교역과 투자는 지난해 17% 성장했다. 기획투자부 산하 외국인투자청(Foreign Investment Agency)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10월 20일 현재 영국은 베트남에서 등록 자본으로 약 40억 달러에 달하는 439개의 유효한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드래곤 캐피탈, 스탠다드 챠터드, 디아지오 (Diageo), 프루덴셜, 아스트라제네카 (AZ), HSBC, 유니레버 및 Jardines와 같은 많은 대기업이 베트남에서 금융, 의료, 교육, 패션과 화장품 사업 기회를 찾고 있으며 또한 많은 영국 중소기업(SME)들도 UKVFTA 및 베트남이 전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와 체결한 기타 14개 FTA 효과로 성장과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인구가 거의 1억 명에 이르고 작년 GDP가 약 3,626억 달러에 매년 7% 이상의 고도 성장이 기대되는 내수시장과 생산성과 경쟁력이 향상되는 저렴하고 숙련된 노동력과 더불어 법인세 감면 등도 주요 투자 요인으로 보고 있다.국가 임금 및 생산성 위원회(National Wage and Productivity Commission)의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의 월 평균 임금은 ASEAN-4 국가(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포함)의 임금보다 약 1/3 낮고 중국의 절반 정도 수준이다. 그러나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베트남이 낮은 관세율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블록/국가와 체결한 광범위한 FTA 덕분에 글로벌 공급망에 보다 저렴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무역환경이다.베트남은 RCEP(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조인국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무역 및 투자 허브로 간주되기 때문에 많은 영국 기업의 다각화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영국 기업들이 관심을 갖는 분야로는 재생 에너지,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 및 의료 기기를 들 수 있으며 특히 향후 몇 년 동안 두 자릿수로 성장할 전기 모빌리티 산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현재 베트남 의료기기는 90%가 수입되고 있다. 국내 생산 능력이 낮고 의료용품 및 장비에 대한 수요가 높기 때문에 베트남 정부는 외국 의료 기기의 수입을 장려하고 있다.그러나 수입 허가를 받고 베트남에 등록된 기업만이 의료기기를 유통할 수 있기 때문에 영국 기업이 현지 사무소를 설립하거나 협력할 현지 유통업체를 지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지난 6월 초, 베트남은 2021-30년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 협력을 위한 국가 전략을 승인하는 결정 No.667/QĐ-TTg를 발표했다.이 결정은 아시아, 유럽 및 미국에서 등록된 외국인 투자 자본의 비율을 늘려 2025년까지 베트남에서 지출된 총 자본의 70% 이상, 2030년까지 75% 이상을 차지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 한국, 일본, 중국 본토, 대만과 같은 기존 투자자 외에도 EU 파트너인 영국 및 러시아의 투자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베트남은 이제 글로벌 지속 가능성 및 기후 변화 목표에 부합하는 성장을 추구하면서 '국가 녹색 성장 전략 2021-30'을 통해 경제를 녹색 성장, 지속 가능성 및 온실 가스 배출 감소로 이끌고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