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기업들, 심해지는 인력난에 노동자 찾기 혈안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8-22 10:34 본문 올해 상반기 동안 베트남 기업들은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출처=VTV 채용정보 기관 나비고스(Navigos) 그룹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약 87%가 올해 상반기 동안 고용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적극적으로 휴직을 신청하는 직원이 증가한 것이 주된 이유다. 보고서는 약 12% 기업의 근로자가 주도적으로 이직을 하는 비율이 30%~40%이며 약 41% 기업의 이직률은 10~20%에 달한다고 전했다. 가장 큰 인력 부족 업종은 서비스, 건설ㆍ건축, 부동산, 도소매, 음식점, 호텔, 관광, 정보기술, 금융, 회계업 등이다. 나비고스 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퇴직 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지 못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20% 이상의 응답자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전에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18% 이상이 자영업이나 시간제 일자리를 찾았고 약 12%는 새로운 직업을 찾는 데 서두르지 않았다고 답했다. 해당 데이터는 근로자들이 개인의 필요에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 더 기다릴 의향이 있거나 삶의 균형과 구직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일자리를 찾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올해 하반기 노동 시장 동향에 관해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89%가 기업의 규모와 요구에 따라 하반기 채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나비고스 그룹은 기업의 56%가 인재를 유지하기 위해 임금을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은 임금 인상 외에도 학습비 지원, 신기술 교육, 신체검사, 건강관리ㆍ보험, 근무시간과 장소의 유연제도와 같은 근로자를 위한 다른 옵션도 제공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