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신속검사 사기’ 행각에 한국대사관 “수사 요청”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9-08 10:39 본문 사진출처=연합뉴스 한국인 여행객들을 상대로 한 베트남인 브로커들의 코로나19 신속 검사 사기 행각과 관련해 한국대사관이 공식으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주베트남한국대사관은 베트남 저가 항공사인 비엣젯 사무소를 방문해 공항 내에서 발생한 신속 검사 사기 피해 사례들을 열거하면서 현지 공안에 수사를 의뢰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비엣젯 측은 “공안도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다시 한번 수사를 촉구하겠다”고 답했습니다.대사관 측은 언론사에 제보된 브로커 사진을 보여주면서 비엣젯 직원들과의 연계 가능성을 물었지만, 비엣젯은 “수속 카운터 부근에 자주 나타난 사람이어서 낯이 익다”면서 “그러나 우리 직원들과는 연관이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이와 함께 우리 대사관은 한국인들이 음성 확인서를 비엣젯 카운터에 제출했다가 퇴짜를 맞은 게 사기 피해로 이어졌다고 지적하면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러자 비엣젯은 “인천공항 검역소에 문의해서 검사서 인정 여부를 결정했다”고 해명했습니다.그동안 비엣젯은 공항에서 한국인 탑승객들이 제출한 음성 확인서에 퇴짜를 놓으면 현장의 브로커들이 뒷돈을 받고 재검을 받게 해 와 논란이 일었습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