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박항서 감독 애제자 ‘꽁프엉’, J리그 요코하마FC로 이적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12-27 11:23 본문 - 2년 계약, 연봉 미공개…인천유나이티드,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이어 세번째 해외리그 도전 박항서 감독의 애제자 응웬 꽁 프엉이 자유계약으로 J1리그 요코하마FC로 이적했다. (사진=Yokohama FC)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계약 만료(내년 1월말)을 얼마남지 않은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애제자 공격형 미드필드 응웬 꽁 프엉(Nguyen Cong Phuong, 27세)이 국내 클럽 황안지아라이(HAGL)와의 계약 종료 이후 일본 J리그 최고 명문팀중 하나인 요코하마FC로 이적했다. 요코하마는 꽁 프엉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그러나 그의 연봉은 공개하지 않았다. 프엉은 페이스북에 "저는 오늘의 저를 있게 해준 소속팀 HAGL에서 보낸 시간에 감사하며, 저를 지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J리그 이적은 내 새로운 경력의 시작”이라고 이적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프엉은 “새로운 환경과 팀원, 도전이 기다리고 있는 요코하마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팀의 성공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달초 HAGL과의 계약이 만료된 프엉은 계약 연장 대신 요코하마로 FA(자유계약선수)로 이적을 선택했다. 이 때문에 일본 정착 준비에 바빠 현재 열리고 있는 2022년 AFF(동남아시아축구연맹) 미쓰비시일렉트릭컵에서 베트남 대표로 뛰지 않을 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AFF컵은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대표팀 감독으로서 경력의 마지막 무대다. 요코하마는 지난 시즌 J2리그에서 2위에 오르며 J1리그로 1년만에 승격했다. 현재 팀에는 브라질 출신 6명과 독일 출신 1명 등 8명의 외국인 선수가 있는데, 이번에 프엉이 입단하게 되면 9번째 외국인 선수가 된다. 박항서 감독이 특별히 아낀 프엉은 2019년 인천유나이티드에 임대되었지만 8경기 출전에 그쳤고, 이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했으나 유럽무대에서도 실패를 맛봤다. 그러다 이번에 3번째로 해외리그에 도전장을 던졌다. 프엉 이전에 HAGL 선수중에는 응웬 뚜언 안(Nguyen Tuan Anh)이 2016년 임대로 요코하마에 합류했으나 한 게임도 뛰지 못했다. 프엉은 태국의 차나팁 송크라신(Chanathip Songkrasin, 가와사키 프론탈레), 수파촉 사라차트(Supachok Sarachat, 콘사돌레 삿포로)에 이어 J1리그에서 뛰게 되는 세번째 동남아 선수가 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