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중국, 15일부터 베트남 단체관광 재개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03-10 09:33 본문 - 해외단체관광 대상국 목록에 추가…올해 중국관광객 300만~450만명 전망 2023년 1월 전세기로 베트남을 찾은 중국관광객들 (사진=vnexpress)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중국 정부가 이달 15일부터 허용되는 해외단체관광 대상국 목록에 베트남을 추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베트남 단체관광이 곧바로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최근 주베트남 중국대사관측이 오는 15일부터 재개되는 해외단체관광 대상국 목록에 베트남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왔다. 중국은 지난달 6일 해외단체관행 허용 대상 20개국을 발표했는데, 동남아에서는 베트남이 거의 유일하게 포함되지 않았었다. 이에 베트남 정부는 그동안 단체관광 재개를 계속 요청해왔다. 응웬 프엉 호아(Nguyễn Phương Hoa)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협력국장은 중국측과의 실무회담에서, 이번 단체관광 재개 외에도 양국의 우정과 관광협력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원하기 위해 코로나19 검역을 대폭 완화한 항공편 재개를 우선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곧 중국 입국시 신속항원검사 음성증명서 제출 또는 탑승객중 2% 무작위 검사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이전 중국은 베트남의 최대 관광손님이었다. 2019년 외국인관광객 1800만명중 중국관광객은 580만명에 이른다. 또 그해 중국을 방문한 베트남인은 450만명을 넘을 정도로 양국간 인적교류는 활발하다. HSBC는 올해 베트남을 방문하는 중국관광객이 300만~4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은 올해 800만명의 외국인관광객을 목표로 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