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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슈 베트남 물가 두달째 하락…3월 CPI 3.4~3.5%(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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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3-03-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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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4.89%(정점), 1분기 4.2~4.3%…연간 3.9~4.8% 전망
 
 
지난해 베트남의 인플레이션은 3.15%로 동남아 평균 7.85%보다 훨씬 낮았지만 올해는 오름세가 이어져 연간 3.9~4.8%로 전망된다. 
(사진=petrovietnam)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두달째 하락하며 안정화되고 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이달 CPI는 전년동기대비 3.4~3.5% 상승하며 드디어 4% 이내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CPI는 지난 1월 4.89%로 정점을 찍은 뒤, 2월 4.31%, 이달 3.5%까지 두달째 하락하며 1분기 전체로는 4.2~4.3% 상승이 예상된다. 이중 건축자재는 7.2%, 식료품은 4.5%로 비교적 높은 수준이 예상된다.

응웬 티 흐엉(Nguyen Thi Huong) 통계총국장은 전기, 의료, 교육비 등 생활물가를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1분기 물가지수에 대해 평가했다.

재정부는 대부분 필수품의 가격이 국제가격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글로벌 불확실성이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4일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가 주재한 물가관리운영위 회의에서 재정부는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연간 목표치인 4.5% 안팎에서 세가지 시나리오로 3.9~4.8%로 전망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남은 9개월동안 물가는 계속 오를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카이 부총리는 올해 물가를 목표치인 4.5% 이내로 유지하기 위해 실행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베트남의 인플레이션은 3.15%로 동남아 평균 7.85%보다 훨씬 낮았지만 올해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물가상승 압력이 개도국으로 전이돼 오름세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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