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이 쌍용 토레스·티볼리 조립한다…KG "6조 규모 최대 협업"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04-03 10:52 본문 쌍용 토레스와 티볼리 그리고 렉스턴까지 베트남에서 생산될 전망이다.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는 베트남의 여객운수 재벌인 "푸타그룹과 차량 총 21만대, 한화 6조원 규모의 생산"을 위탁하는데 협의했다.차량은 반조립 제품 형태로 수출되어 베트남 중부 후에(Hue) 지역에서 완성차로 생산될 예정이다.상세 내용 하단- 왼쪽부터 KG모빌리티 정용원 대표이사와 곽재선 회장, 푸타그룹의 응웬 후 루안 회장과 마이 푸억 응에 사장(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는 베트남 푸타(FUTA) 그룹의 킴 롱 모터(Kim Long Motors)와 반조립제품(KD)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사명 변경 후 첫 글로벌 행보다.푸타 그룹은 자동차 판매업과 여객운수업 등을 운영하는 자산 3조원의 기업으로, 자동차 부문 자회사인 킴 롱 모터는 베트남 중부 다낭 인근 후에(HUE) 산업단지내에 KG모빌리티 전용 KD 공장을 건설 중이다.국내에서 제작한 반제품을 현지 KD 공장에서 완성차로 조립해 베트남 현지시장은 물론 동남아 시장에 공급하게 된다. 수출물량은 내년 연간 1만 5000대를 시작으로 계약기간인 2029년 6만대까지 확대해 6년간 총 21만대, 6조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베트남 현지 조립 차종은 1단계로 2024년부터 티볼리와 코란도, 토레스이며 2025년부터는 올 뉴 렉스턴과 뉴 렉스턴 스포츠&칸도 생산하게 된다.KG모빌리티는 반제품뿐 아니라 생산설비 일체를 공급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KG모빌리티가 가지고 있는 생산 노하우도 함께 전수해 고품질 차량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산설비 일체 공급 계약은 KG모빌리티 KD 협력 사업 최초다.앞서 KG모빌리티는 사우디아라비아 SNAM사의 KD 협력사업으로 올해부터 1단계 현지 조립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지난 2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의 NGT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KG모빌리티 관계자는 "베트남은 자동차 구매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잠재 거대 시장일 뿐만 아니라 향후 동남아 시장으로의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한 거점시장으로서도 중요하다"며 "유럽 등 기존 시장뿐만 아니라 신흥시장 개척과 토레스 등 신차의 해외 진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