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정부, 부동산대기업 노바랜드 자금난 해결에 직접 나선다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04-13 10:36 본문 - 부총리, 실무팀 구성 지시…부채 만기연장, 대출금리 인하 등 신속지원 검토- 시장침체로 아쿠아시티, 노바월드판티엣 등 초대형단지 분양난 자연자원환경부는 오는 15일까지 실무팀을 구성해 노바랜드의 부채 만기연장, 대출금리 인하 등 신속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부총리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사진은 동나이성 아쿠아시티 단독주택단지 (사진=Novaland)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정부가 극심한 자금난에 빠진 부동산개발대기업 노바랜드(Novaland 증권코드 NVL)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선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노바랜드(Novaland 증권코드 NVL)를 지원하기 위한 실무팀 구성을 자연자원환경부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자연자원환경부는 오는 15일까지 실무팀을 구성해 노바랜드의 부채 만기연장, 대출금리 인하 등 신속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부총리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현재 노바랜드는 개발면적이 1000만㎡가 넘는 동나이성(Dong Nai) 아쿠아시티(Aqua City), 빈투언성(Binh Thuan) 노바월드판티엣(NovaWorld Phan Thiet) 등의 초대형 프로젝트들이 부동산시장 침체로 분양이 안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 부이 탄 년(Bui Thanh Nhon) 노바랜드 회장은 지난 2월 열린 ‘정부 및 기업간 부동산시장 대책회의’에서 정부 주도로 실무팀을 꾸려 아쿠아시티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당시 년 회장은 “부실채권이 늘어나는 것을 막기위해 시장 회복시까지 기업들에게 대응할 시간을 주는 등 현실적이고 적시적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채무동결, 상환기한 연장, 대출금리 인하 등 지원책을 정부에 건의했다. 년 회장에 따르면 현재 노바랜드는 투자자, 채권자, 대출기관, 하청업체 등과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조직 구조조정 및 현금 확보 등 자구책 마련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해 12월31일 기준 노바랜드의 총자산은 275조동(112억2710만달러)이며 이가운데 부채가 212조4000억동(90억5760만달러)이다. 지난해 매출은 11조1300억동(4억7460만달러), 세후이익은 2조3000억동(9810만달러)이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