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애플, 베트남 외 태국서도 맥북 생산하나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04-14 12:30 본문 - 니케이 “3개 공급업체와 협상중” 보도- 지리·공급망·FTA 조건 종합해보면 태국서 베트남 생산기지로 부품 공급할 가능성 커 애플이 베트남 외 태국에서도 맥북 생산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니케이아시아가 보도했다. (사진=tinnhanhchungkhoan)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애플이 베트남 외 태국에서도 맥북 생산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니케이아시아가 13일 보도했다. 니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최근 애플은 3개의 공급업체와 태국에서 맥북 생산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 이외의 지역으로 공급망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한 소식통은 니케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태국에서 1년여 전부터 애플워치를 대량 생산하고 있다”며 “중국을 대신할 생산기지로서 태국, 더 넓게로는 동남아시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애플과의 협상 과정에 직접 관여한 한 고위소식통에 따르면, 이들 공급업체는 이미 태국에 생산기지를 갖고 있으며 맥북용 부품 및 모듈 조립·생산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소식통은 “애플은 이상적으로는 공급업체가 다수 있는 베트남에 맥북 생산기지를 구축할 것을 요구했지만, 우리는 태국에서 맥북을 생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며 “베트남에서 맥북 조립이 먼저 시작되기 때문에 태국 공장에서 부품을 지원할 수 있고 물류와 통관에도 2~3일이면 족하다”고 전했다. 소식통을 종합해보면 ▲베트남에서 조립할 맥북의 부품을 태국에서 공급 ▲태국에 조립공장 건설 ▲태국 조립공장 건설 및 예비용으로 베트남 생산기지에 투자로 요약된다. 이에 대한 애플은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니케이의 지난해말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이 오는 5월부터 베트남에서 맥북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외도 애플은 베트남으로 에어팟, 애플워치, 아이패드, 맥북 생산기지를 점진적으로 이전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베트남내 애플 공급업체는 2018년 14개에서 2021년 25개로 늘어났다. 그러나 앞서 에디 한(Eddie Han) 이사야리서치(Isaiah Research) 수석애널리스트는 “현재 애플의 일부 공급업체들이 베트남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공장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며 “베트남은 중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에다 태국보다 많은 자유무역협정(FTA)을 맺고 있어 태국에서의 생산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