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롱안 소재 '한국 가방 공장' 대형 화재 [베트남코리아타임즈]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04-17 12:04 본문 롱안성 소재 한국 가방 공장에 대형 화재로 베트남 소방 인력이 대거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장의 화재 모습과 진화중인 출동 소방대원 / 출처=베트남 코리아 타임즈 (호치민=베트남코리아타임즈) 앨런 리 선임기자 = 주말인 16일(일) 오전 롱안성 가방 공장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롱안성 Duc Hoa 지역의 한국 가방 전문 제조 기업인 '국일 텍스타일' 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형 화재로 공안과 소방 인력이 대거 투입 되었지만, 화재도 크고 섬유 공장인만큼 접근 자체가 어려워 진화에 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1,700(500평 이상) 규모의 공장 전체가 불에 탔으며, 화재 진압에만 3시간 이상이 걸린 것으로 전해진다. 공장 전체가 화재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3시간에 걸친 화재 진압 후 불에 타 무너져 버린 공장의 현장 모습 / 출처=VOV 대형 화재로 공안과 소방인력 특수 장비들까지 대거 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피해 기업의 입구 모습 / 출처=VOV 본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다행히 아직 인명 피해는 없는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 대원들 역시도 화재 재발생과 피해를 우려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중이라고 밝혔다.롱안에서 또 다른 섬유 회사를 운영 중인 한인 박모씨(48)에 따르면 "가방전문 공장이라 화재에 취약한 내장재나 가연성 자재들로 불길이 크게 번졌을 가능성이 높다. 공장 전체가 불이 났다면, 재고에도 피해가 적지 않았을 텐데, 큰 피해 없기를 바란다." 고 현지에서 안타까운 의견을 전했다.한편 이번 피해 기업은 연매출 100억 이상인 한국 중소 기업으로 베트남 롱안성에 지사와 공장을 모두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