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연내 부가세 10→8% 인하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04-19 10:04 본문 - 정부 개정안 합의, 국회논의 후 시행…6개월간 약 15억달러 내수진작 효과 부가세가 현행 10%에서 8%로 인하되면 6개월동안 약 15억달러의 내수진작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vnexpress)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정부가 올해말까지 부가세(VAT)를 현행 10%에서 8%로 2%p 인하하는 결의안에 합의했다. 이로써 재정부는 이 결의안을 오는 25일 이전까지 국회에 제출해야 한다. 지난해 재정부가 제안한 이번 부가세 인하안은 팬데믹 이후 경제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세계경제의 둔화 속에서 소비수요를 자극하고 제조업 진작에 가장 효과적인 것이 부가세 인하라고 판단한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10월부터 세계정세가 복잡해지면서 국내 경제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1분기 GDP는 3.32%로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1분기를 제외하고 지난 12년중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1분기 폐업한 기업은 6만2000여개로 영업을 재개한 기업 5만7000여개 보다 많았다. 그만큼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에 직면해 직원들을 줄이고 있는 실정이다. 재정부는 부가세 인하가 시행될 경우 하반기 6개월동안 매월 5조8000억동(2억4670만달러), 총 35조동(14억8800만달러)의 세수가 줄어들 것으로 추정한다. 여기에다 하반기에 만약 35개 항목의 각종 수수료가 인하되면 추가 7000억동의 세수 감소(내수 진작) 효과가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