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중학교 교장, 여학생 2명 수차례 추악한 성추행...'학부모들 경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노이거봉 댓글 0건 작성일 23-04-19 10:18 본문 호아빈성 공안에 현장 체포된 중학교 교장 B씨. 즉각 수갑을 채우기 앞서 공안들이 체포영장을 낭독하고 있는 모습 / 사진=베트남 코리아 타임즈 (하노이=베트남코리아타임즈) 응우옌 캉 (Nguyen Khang) 기자 = 베트남 북부 호아빈성 소재 일선 중학교에서 교육계는 물론 학부모들 커뮤니티까지 발칵 뒤집어 놓은 성추행 사고가 발생했다.해당 중학교의 교장으로 재직하던 50대 남성 B씨는 올 해 3학년 여학생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오늘 체포되었다. 한번이 아닌 수차례 노골적인 성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범행 장소 역시 다름 아닌 집무를 보던 교장실로 밝혀져 학부모와 학생들이 받은 충격은 배가 되었다.B씨는 면담을 핑계로 여학생 2명을 불러 노골적으로 성적인 농담을 하고, 여학생들의 몸을 강제로 만진 것 뿐만 아니라 이에 더 나아가 자신의 성기를 문지르는 등의 추악한 행위를 한 것으로 공안 수사 결과 드러났다.성추행이 수차례 반복되자 피해 학생들은 부모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학부모들이 공안국에 해당 교장을 고소하였다.B씨는 혐의에 대해 대부분 시인하고, 잘못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학부모들도 행동에 나섰다. 이 학교의 학부모 200여명은 이미 B씨에 대한 엄벌 탄원서에 이름을 올렸고, 학부모 SNS 커뮤니티에서는 학교 성범죄 근절 캠페인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