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최초 지하철, 처음으로 흑자 달성…지난해 세전이익 4130만달러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05-10 10:02 본문 - 하노이 지하철2A호선, 매출 2억590만달러 전년대비 7배…시 보조금 덕분 재무상황 개선 개통 3년째를 맞은 하노이 지하철2A호선 깟린-하동 노선은 회계처리를 시작한지 8년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사진=VnExpress/Pham Chieu)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최초로 개통한 지하철인 하노이 지하철2A호선 깟린-하동(Cat Linh-Ha Dong) 노선이 회계처리를 시작한지 8년만에 드디어 흑자를 달성했다. 운영사인 하노이메트로(Hanoi Metro)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4조8320억동(2억59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7배 증가했고, 순이익은 9680억동(4130만달러)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하노이메트로측은 지난해부터 승차권 판매에 대해 시로부터 보조금을 받기 시작하면서 재무상황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완공까지 10년이 걸린 깟린-하동 노선은 지상구간 13km에 12개 역이 있다. 2021년 11월 개통했으며 현재 9편의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출퇴근 시간대는 6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열차 한편당 최대 960명의 승객을 태우고 전구간을 지나는데 23분이 소요된다. 승차권 가격은 거리에 따라 8000~1만5000동(0.64달러), 월정기권은 20만동(8.52달러)이다. 올해 승객수송량 목표는 1060만명이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