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박항서, 이젠 감독 아닌 관중으로…동남아시안게임 베트남-태국 축구경기 관람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05-12 10:25 본문 - 캄보디아 비사카경기장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서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흔들며 답례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11일 저녁 캄보디아 프놈펜 비사카경기장을 찾아, 제32회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베트남-태국간 조별리그 최종경기를 지켜봤다. 이날 박 전 감독은 응원석에서 베트남 팬들에게 친절하게 악수를 건네고, 취재하던 베트남 기사들과 환호하는 팬들에게도 간간히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사진=laodong)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야인으로 돌아간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캄보디아에 감짝 모습을 드러냈다. 바로 베트남-태국간 축구 경기를 찾아 감독이 아닌 관람석에서 옛 제자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 박 전 감독은 11일 저녁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비사카(Visakha) 경기장을 찾아, 제32회 동남아시안게임(SEA게임·시게임) 축구 베트남-태국간 조별리그(B조) 최종경기를 지켜봤다. 이날 박 전 감독은 응원석에서 베트남 팬들에게 친절하게 악수를 건네고 인사하는 등 연신 밝은 모습을 보였다. 또한 취재하던 베트남 기사들과 환호하는 팬들에게 간간히 손을 흔들며 답례했다. 박 전 감독이 이끌던 2019년과 2022년(코로나19로 1년 연기) 시게임에서 2연패한 디펜딩챔피언 베트남은 이날 전반전 1골을 내준뒤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며 태국과 무승부를 기록, 태국에 이어 조2위로 4강에 진출했다. 박항서 후임으로 지난 2월 부임한 트루시에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4강에서 A조 1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트루시에 감독은 일본대표팀을 이끌던 전력이 있기 때문에 한일 대리전 성격(?)의 베트남-인도네시아간 준결승전은 오는 13일(토) 오후 4시(현지시간)에 열린다. 박 전 감독은 지난 1월말 퇴임 기자회견에서 하노이에 유소년 축구교실 설립 계획을 밝힌 후, 실제 지난 4월초 에이전트인 디제이(DJ)매니지먼트를 통해 축구교실 설립의향서를 하노이시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이번 하노이 방문도 축구교실 설립 등의 이유로 온 것으로 이해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