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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슈 애플, 베트남 공식 진출…18일 온라인스토어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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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3-05-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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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매장 개설 전초단계
 
 
뉴욕 5번가의 애플스토어 이미지. 애플의 베트남 온라인스토어는 오프라인매장개설의 전초단계로 베트남어 지원과 함께 오프라인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진=Apple)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애플이 베트남에 공식 진출한다.

애플은 오는 18일 베트남에 온라인스토어를 개설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는 오프라인매장을 열기 위한 전초단계로, 동남아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애플은 인도에서 2020년 9월 온라인스토어 개설후 3년만인 지난달 18일과 20일 각각 뭄바이와 델리에 오프라인매장을 공식개설했다. 이에따라 베트남에서도 오프라인매장을 인도와 같은 수순대로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베트남 온라인스토어는 베트남어 지원과 함께 오프라인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재 애플은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위해 특히 인도와 베트남에서 생산 및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베트남에서는 폭스콘, 럭스쉐어(Luxshare), 콴타컴퓨터(Quanta Computer) 등의 협력업체들이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 맥북 등을 생산하고 있거나 곧 생산할 예정이다.

팀 쿡 애플 CEO는 지난해 2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구매력이 커지고 있는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을 거론하며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2022년 10월 기준 애플의 베트남 스마트폰시장 점유율은 20.5%로 삼성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현재 베트남 스마트폰시장은 삼성, 애플, 오포, 샤오미가 전체 시장의 93.4%를 차지하고 있다.

2022년 베트남의 스마트폰 완제품 수입액은 35억달러로 전년대비 10.5% 증가했고, 이중 아이폰은 46% 증가한 11억6000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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