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싱가포르 PSA카고, 베트남 물류업체 소트랜스 지분 5.1% 추가인수 추진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06-29 10:45 본문 501만여주, 소트랜스에 공개매각 요청- 앞서 지난달 24.9%(2447만여주) 인수…지분 30%로 늘게돼 바리아붕따우성 푸미1산업단지내 소트랜스 물류창고. 소트랜스는 올해 각 계열사에 특화된 사업에 주력해 운영효율성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사진=소트랜스)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싱가포르항만공사의 자회사인 물류서비스기업 PSA카고솔루션베트남(PSA Cargo Solutions Vietnam Investment, 이하 PSA카고)이 베트남 물류기업 소트랜스(Sotrans 증권코드 STG)의 지분 추가인수에 나섰다. 28일 소트랜스에 따르면, PSA카고로부터 지분 5.1% 공개매각 요청을 지난 21일 받았다고 밝혔다. PSA카고의 소트랜스 추가인수 지분 규모는 501만921주로 인수완료시 지분은 종전 24.9%에서 30%로 늘어난다. 소트랜스 주가는 4만8500동(2.05달러, 27일 종가기준)으로 이를 기준으로 한 매각대금은 최소 2430억동(1030만달러) 이상으로 예상된다. PSA카고는 앞서 지난달 19일 소트랜스 지분 24.9%(2447만여주)을 인수하며 단숨에 대주주로 올라섰다. 소트랜스는 1975년 설립된 물류기업으로 ▲국내외 화물운송•창고부문 소트랜스로지스틱스(Sotrans Logistics) ▲산업화물운송부문 비엣트랜시멕스(Vietranstimex) ▲항만사업부문 소와트코(Sowatco) 등 각 사업에 특화된 계열사 3곳을 운영하고있다. 올해 매출 및 이익 목표로 각각 2조9000억동(1억2320만달러), 3884억동(1650만달러)을 설정하고 각 계열사별로 전문화된 사업을 통해 운영효율성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1분기 매출 및 이익은 각각 3854억동(1640만달러), 400억동(17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48%, 36% 감소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