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 체결…베트남산 최소 85.8% 관세 철폐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07-26 10:21 본문 - 이스라엘산은 92.7% 철폐…교역액 22억→30억달러 증가 기대- 동남아서 첫번째…FTA 영토(16개 체결, 3개 협상중) 계속 확장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과 이스라엘이 협상 7년만에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공상부에 따르면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공상부 장관과 니르 바르카트(Nir Barkat)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이 25일 베트남-이스라엘 FTA(VIFTA)에 서명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이스라엘과 동남아 국가중 처음으로 FTA를 체결했다.VIFTA는 무역, 서비스, 투자, 관세, 입법 등에 관한 내용을 다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정에 따라 관세는 단계적으로 줄어들어 최종적으로 베트남산 제품은 최소 85.8%, 이스라엘산 제품은 92.7%에 대해 관세가 철폐된다. 이로써 양국간 교역액은 2022년 22억달러에서 향후 30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FTA로 베트남은 ▲상품 수출 확대 외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이스라엘의 상품·기술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베트남기업들이 중동과 북아프리카 및 남유럽 시장으로도 진출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현재 이스라엘은 서아시아에서 베트남의 3번째 수출시장이자 5번째 무역파트너다. 지난해 교역액은 22억달러로 전년대비 18% 증가했다.이로써 베트남은 지금까지 16개의 양자 및 다자간 FTA를 체결했다. 곧 ▲아세안(AFTA) ▲EU(EVFTA) ▲한국 ▲일본 ▲칠레 ▲영국 ▲러시아·벨라루스·아르메니아·카자흐스탄·키르키즈스탄(VN-EAEU FTA) ▲아세안-한·중·일·호주·뉴질랜드·인도·홍콩 ▲CPTPP(포괄적·점진적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등이 있다.그외 현재 협상중인 국가는 ▲UAE ▲스위스·노르웨이·아일랜드·리히텐슈타인(VEFTA) ▲아세안-캐나다 등 3개가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