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판티엣공항 2024년초 개항 예정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08-08 11:29 본문 - 군사공항 우선 운영…민간공항 투자자 물색중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 판티엣공항(Phan Thiet)이 내년초 개항될 전망이다.레 응옥 띠엔(Le Ngoc Tien) 빈투언성 기획투자국장은 7일 지방회의에서 “군사시설은 공군에 의해 일정에 따른 건설이 진행중이며 활주로는 기본 시설을 갖춘 상태로 9월이면 완공될 전망”이라면서 “내년 1월이면 공군이 훈련할 수 있는 항공시설이 갖춰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2013년 교통운송부가 발표한 판티엣공항 건설계획은 티엔응이엡사(Thien Nghiep xa, 읍단위) 일대 543만㎡ 부지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준 4C급 민간공항 겸 군사공항 건설을 목표로 한 것으로 지난 2015년 착공됐다.착공 당시 판티엣공항은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했으나 사업이 지지부진하자 2017년 빈투언성은 활주로 3050m를 갖춘 표준 4E급 민간공항 겸 1급 군사공항으로의 확장을 제안했고 2018년 총리가 이를 승인했다.빈투언성은 사업변경에 따라 민간공항 부문과 관련해 PPP(민관합작) 방식에 따른 BOT(Build-Operate-Transfer) 계약을 수주했던 랑동(Rand Dong)과는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조기 종료한 상태로 현재 적합한 대체 투자자를 찾고 있다.빈투언성의 상반기 GRDP(지역내총생산)성장률은 7.67%로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1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빈투언성은 최근 개통한 판티엣-저우저이(Dau Giay), 빈하오(Vinh Hao)-판티엣 고속도로 등 2개 고속도로를 지역 경제발전의 원동력으로 인식하고 향후 지역간 물류운송 및 관광촉진사업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