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박장성, 2030년까지 사회주택 7.5만호 건설…전국 2위 규모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08-23 16:30 본문 - 2030년 산업단지 29개, 근로자 50만여명 전망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북부 박장성(Bac Giang)이 오는 2030년까지 사회주택 7만5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하노이시 북동쪽 약 60km 거리의 박장성은 애플 최대 협력업체인 대만 폭스콘과 삼성베트남의 협력사인 SI플렉스(SI Flex) 등 제조업부문 FDI(외국인직접투자) 프로젝트들이 주로 투자중인 산업중심지중 하나다.박장성 당국은 향후 FDI 유입 및 산업단지 추가 공급계획을 고려해 2030년까지 사회주택을 필요로 하는 근로자수가 10만42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7만5000호를 우선 공급하기로 결정했다.이 같은 사회주택 공급 목표는 남부 산업중심지인 빈즈엉성(Binh Duong)에 이어 전국 2위 수준으로, 앞서 빈즈엉성은 2030년까지 사회주택 17만호 공급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박장성 관내에 진행중인 사회주택 프로젝트는 총 15개로 이중 일부가 인허가 문제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박장성에 따르면 2030년까지 관내 산업단지는 29곳, 총면적 70㎢에 달하고 근로자수는 50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박장성은 올들어 7월까지 투자 유치액이 15억8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3배 증가했으며, 이중 FDI 프로젝트가 55개 12억3000만달러를 차지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