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스마트폰업계, 아이폰15 공개 임박...실적호조 기대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09-05 15:15 본문 - 통상 4분기 판매량 연간 40% 수준…경기불황, 온라인스토어 경쟁은 우려요소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15 시리즈 공개일이 오는 12일(미국 시간)로 확정된 가운데 베트남 스마트폰 유통업계가 올해 남은기간 높은 판매고를 기대하고 있다.스마트폰체인 셀폰S(Cellphone S)의 응웬 락 후이(Nguyen Lac Huy) 대표는 “올해 스마트폰시장은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는 요인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 같은 맥락에서 많은 업체들이 아이폰15 출시에 대해 많은 희망을 걸고 있다”고 밝혔다.베트남 스마트폰시장은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25% 줄어든 판매고를 기록했다.업계에 따르면 4분기는 연간 판매량의 30~40%를 차지할 정도로 연중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리는 시기로, 이를 위해 일부 스마트폰 체인의 경우 판매를 위한 사전절차를 80% 이상 완료하고 제품 공개일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지난해 베트남시장에서는 아이폰14 시리즈 출시 당일 5만5000대가 판매되며 매출 1조5000억동(6220만달러)이라는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아이폰 판매분중에서는 최고가 모델인 아이폰14프로맥스가 전체 판매대수의 80%를 차지해 큰 화제를 모았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올해 아이폰15 판매량이 지난해 수준에 이르지 못할 것이란 주장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애플제품 전문 취급업자인 응웬 반 꽁(Nguyen Van Cong)은 “앞서 올해초 스마트폰 체인들은 수요 급감에 따라 아이폰14 가격을 인하하기도 했다”며 “소득감소로 인해 스마트폰 구매에 3000만동(1244달러)을 지출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밖에도 지난 5월 문을 연 애플 공식 온라인스토어와의 경쟁 또한 유통업계들의 어려움으로 떠오르고 있다.그러나 대형 스마트폰 유통체인중 하나인 FPT샵(FPT Shop)는 아이폰 신규 모델 출시가 체인사업의 재무구조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했다.FPT샵은 “우리 판매체인의 경우, 공급 차질 이슈도 없고 판매가 또한 애플 온라인스토어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지난해 판매량을 소폭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