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팜 민 찐 총리, 중국·미국·브라질 3개국 순방…17~26일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09-15 20:36 본문 - 중국-아세안엑스포, 미국-유엔 총회•고위급회의, 공식방문 등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중국과, 미국, 브라질을 차례로 방문한다.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찐 총리의 3개국 순방일정을 발표했다.◆ 중국 17~19일찐 총리는 리창(李强) 중국 총리 초청에 따라 오는 17~19일 중국을 방문, 제20회 중국-아세안 엑스포(CAEXPO) 및 중국-아세안 비즈니스·투자서밋(CABIS)에 참석한다. 이들 행사는 중국과 아세안이 중국 난닝(南寧)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중국-아세안 전략적 동반자 체결 20주년을 기념해 열릴 올해 CABIS는 ‘조화로운 조국, 미래를 위한 공동운명체 건설:일대일로 이니셔티브(BRI) 질적개발 촉진 및 경제성장 중심지 건설’을 주제로 양측간 다양한 경협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미국 19~23일중국 방문 일정을 마친 뒤 찐 총리는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으로 향해 유엔 총회 등에 참석하고, 미국 정부와 의회 고위관계자들을 만난다.찐 총리는 이번 미국 방문에서 제78차 유엔총회와 기후목표 정상회의(the Climate Ambition Summit), 고위급회의에 참석한 뒤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총회 의장, 국제기구 및 각국 정상들과양자 회담을 갖고 교류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유엔총회의 주제는 '신뢰 회복과 글로벌 연대 재촉진’이다. 항 대변인은 “지난 수년간 베트남은 모든 부문에서 유엔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책임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항 대변인은 “이번 찐 총리의 미국 방문은 바이든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에서 합의한 사안들을 실현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방문기간중 미국 행정부와 의회 고위 지도자, 양국간 경제·무역·외교 행사 참석이 예정돼있다고 발표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지난 10~11일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장 초청에 따라 베트남을 찾았으며 양국 정상은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관계를 외교에 있어 가장 높은 단계인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브라질, 23~26일찐 총리는 미국 방문을 마치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Luiz Inacio Lula da Silva) 브라질 대통령 초청에 따라 23일부터 브라질을 공식방문한다.찐 총리는 룰라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농업과 과학기술, 문화, 스포츠, 국방 부문을 중심으로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양국은 지난 수년간 양적·질적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특히 지난해 교역액은 전년대비 6.6% 늘어난 68억달러로 브라질은 베트남에 있어 중남미 최대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