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디지털경제, 2030년까지 GDP 30% 목표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09-15 20:37 본문 - 디지털거버넌스•디지털데이터•디지털제생산력, 3개축 집중개발- 상반기 누적 앱사용자 5억명…전년동기대비 16%↑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이 오는 2030년까지 디지털경제 규모를 국내총생산(GDP)의 3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관련개발을 가속화한다.응웬 만 훙(Nguyen Manh Hung) 디지털전환국가위원회 부위원장 겸 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14일 열린 제1차 디지털경제 및 디지털사회 국가포럼에 참석해 현재 디지털경제 현황과 향후 발전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이날 훙 장관은 “디지털경제 개발은 연구보다 응용에 중점을 둔 독자적인 방향으로 앞서나갈 수있는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디지털전환과 디지털경제 발전과정은 긴 여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디지털경제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11.91%에서 2022년 14.26%로 늘어났으며 올해 상반기는 15%에 이른 것으로 나타나 긍정적인 발전을 거듭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의 디지털경제 GDP비중 2025년 20%, 2030년 30% 확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경제성장률 대비 3~4배 추가적인 성장이 필요하다. 이에대해 훙 장관은 “2025년까지 디지털경제의 비중을 최소 2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는 획기적 돌파구가 있어야만 달성 가능한 어렵고 도전적인 과제임이 분명하다”며 "디지털거버넌스, 디지털데이터, 디지털경제생산력 등 3가지 핵심축에 대한 중점적인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를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에서 창출되는 디지털경제 가치를 20~30%까지, 모든 산업군에서의 디지털전환으로 파생되는 디지털경제 가치를 70~80%까지 끌어올린다는 것이다.훙 장관은 베트남이 더 빠르게 성장하고 더 높은 위치에 오르려면 새로운 공간(디지털경제), 새로운 생산력(디지털기술), 새로운 생산원(디지털인력), 새로운 생산요소(디지털데이터), 새로운 동기(디지털혁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베트남의 디지털경제 규모는 정부의 바람대로 일단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에서 서비스중인 60개 플랫폼 및 모바일앱(App)의 사용자수는 전년동기대비 10% 늘었으며, 특히 상반기 모바일앱 누적 사용자수는 5억명을 넘어서며 16%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밖에도 상반기 타이응웬성(Thai Nguyen)과 닌빈성(Ninh Binh), 꽝남성(Quang Nam), 꽝응아이성(Quang Ngai), 닥농성(Dak Nong), 롱안성(Long An), 끼엔장성(Kien Giang) 등 일부지역의 신규 계좌개설수가 각 지방 인구를 초과했다는 점 또한 디지털사회 구축에 있어 고무적인 부분으로 풀이됐다.앞서 지난해 구글, 테마섹(Temasek), 베인&컴퍼니가 발표한 ‘2022년 동남아시아 디지털경제 보고서(e-Conomy SEA 2022)’에 따르면 베트남의 디지털경제 총상품가치(GMV)는 2022년 230억달러에서 2025년 490억달러로 연 31%씩 증가하며 동남아에서 가장 빠른 디지털경제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 바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