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빈그룹, 2.5억달러 규모 해외 교환사채 발행…주가 ‘우수수’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10-27 22:37 본문 - 액면가 200달러·비전환·무담보 5년물- 빈홈·빈컴리테일 등 그룹주 일제히 하한가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2억5000만달러 규모의 해외 채권을 발행했다.빈그룹은 지난 26일 2억5000만달러 규모의 해외 교환사채(EB) 발행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빈그룹의 해외채권은 액면가 200달러, 비전환, 무담보 5년물로 자사가 보유한 빈홈(Vinhomes, VHM) 주식으로 교환을 청구할 수있는 옵션이 포함된 교환사채다.빈그룹은 금리나 이자 지급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나, 소식통에 따르면 금리는 연 9.5~10% 수준으로 이자는 매분기 달러로 지급되며 빈홈 주식 교환가격은 5만1635~5만3880동(2.1~2.2달러)으로 알려졌다.빈그룹의 교환사채 발행 소식에 27일 호치민증시(HoSE)에서는 빈그룹과 빈홈 빈컴리테일(Vincom Retail, VRE) 등 그룹주의 주가가 일제히 가격제한폭(-7%)까지 떨어졌다.빈그룹측은 “교환사채 발행에 참여한 외국인 투자자 일부가 빈홈 주식을 매도함으로써 헤지(Hedge)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제한된 수량내 투자자간 기술적 매각일 수 있으며 거래가 대부분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빈그룹측은 “빈홈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가 희석이 발생하지 않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이고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이날 베트남증시 벤치마크인 VN지수는 미국과 중동발 겹악재에 전일대비 46p(4.19%) 내린 1055.45로 마감, 지난 5월12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외국인들은 2300억동(9350만달러)을 순매도하며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