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연말연시 주요상품 물가안정 최우선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11-03 22:50 본문 - 10월 CPI 전년동기대비 3.2%...정부 목표(4%) 범위내- 수요공급 균형 보장…시장불안·가격교란행위 집중단속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정부가 연말과 뗏(Tet 설) 성수기를 앞두고 주요 상품들의 수요공급 균형 유지와 물가안정에 최우선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공상부는 연말연시 원활한 생필품 공급과 가격안정을 위해 주요상품의 수급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가격교란행위 사전차단 및 규정위반시 엄중 처벌을 시장관리총국에 지시했다.이와함께 공상부는 연말 및 뗏연휴 ▲밀수 ▲무역사기 ▲원산지 불명품 ▲위조품 근절을 위한 계획 마련을 시장관리총국에 지시했다.올들어 10월까지 상품소매·서비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4% 증가했으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3.2% 상승했으나 여전히 국회가 승인한 목표범위(4%)내에 머물렀다.공상부는 세계상품시장이 정치적 불안정, 에너지·식품가격 상승추세, 고환율·고금리 영향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남은기간과 내년 뗏까지 주요 상품의 수요공급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생필품을 중심으로한 수요공급 예측에 나설 것을 각 지방정부 공상국에 지시했다.이 밖에도 공상부는 뗏연휴 원활한 상품 공급을 위해 물자비축·원자재·연료 등 주도적인 생산계획 수립을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페트로베트남, PVN) ▲하노이맥주음료주류(Habeco, BHN) ▲사이공맥주음료주류(Sabeco, SAB) ▲베트남담배공사(Vinataba) ▲베트남섬유의류그룹(Vinatex) 등 국영기업에 요청했다.공상부 지시에 따라 각 기업은 뗏연휴 시장불안을 야기할 수 있는 생산중단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유통·판매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유통업체에 의한 의도적인 품귀현상과 가격인상을 방지해야한다.석유기업들의 경우 규정에 따라 주요 석유유통업체에 비축분을 유통해 뗏전후 원활한 석유제품 공급을 보장해야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