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일본, 반도체·희토류·AI 중심 협력 모색…日경제장관, 총리 예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노이친구 댓글 0건 작성일 23-11-06 21:38 본문 - 협력촉진 태스크포스(TF) 출범계획…정부차원 지원 화답- 일본 ODA, 1992년 이후 216억달러…최대 공여국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과 일본이 반도체·인공지능(AI)·희토류 부문을 중심으로한 양국 협력 강화에 나선다.니시무라 야스토시(Nishimura Yasutoshi) 일본 경제산업상은 지난 3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를 예방하고 양국간 경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야스토시 경제산업상은 반도체 제조와 인공지능 연구, 희토류 채굴 부문을 중심으로한 협력을 찐 총리에 요청하며, 협력증진과 기술이전,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설립해 베트남과의 협력촉진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찐 총리는 구체적인 프로젝트의 협력 촉진을 목표로 한 일본측의 TF 출범계획을 높이 평가하며 일본기업 투자에 유리한 여건 조성을 비롯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이와 함께 찐 총리는 “베트남은 2045년 1인당 GNI(국민총소득) 기준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할 수있는 제도마련 지원, 특히 남북고속철도를 비롯한 주요 인프라 개발사업에 일본측의 지속적인 ODA(공적개발원조) 차관 제공을 요청했다.이 밖에도 찐 총리는 베트남 기업들의 공급망 참여 확대와 재일 베트남 교민들의 현지생활 지원을 위한 비자발급절차 간소화(최종적 비자면제) 등을 요청했다.앞서 베트남은 지난 5월 일본과 3개 프로젝트 총액 610억엔(4억770만달러) 규모 ODA 차관 제공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일본국제협력기구(JICA)에 따르면, 당시 양국이 체결한 ODA 3개 프로젝트와 자금규모는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 500억엔(3억3420만달러) ▲빈즈엉성(Binh Duong)-호치민시-동나이성(Dong Nai) 고속버스시스템 구축 등 교통인프라 확충 63억엔(4210만달러) ▲중부고원지대 럼동성(Lam Dong) 농업인프라 개선 47억엔(3140만달러) 등이다.일본은 베트남의 ODA 최대 공여국으로 1992년 이후 베트남에 누적 216억달러 규모 차관과 무상원조, 기술지원을 제공해오고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