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쭝르엉-미투언 고속도로 최고속도 80→90km/h 상향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12-20 22:13 본문 - 표지판, 조직개편 등 거쳐 이달말 공식적용 전망- 호치민-껀터 연결 핵심구간중 하나…일평균 통행량 2.2만~2.3만대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메콩델타 주요 교통인프라중 하나인 쭝르엉-미투언(Trung Luong-My Thuan) 고속도로의 최고 제한속도가 종전 80km/h에서 90km/h로 상향될 전망이다.쩐 반 본(Tran Van Bon) 띠엔장성(Tien Giang) 교통운송국장은 지난 19일 교통운송부가 쭝르엉-미투언 고속도로 최고시속 상향계획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앞서 베트남고속도로청은 쭝르엉-미투언 고속도로의 최고제한속도를 이같이 상향하는 방안을 교통운송부에 보고했다. 고속도로청은 최고시속이 상향되면 전반적인 차량의 통행속도가 빨라져 고속도로내 전구간 활용성과 함께 투자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내다보고있다.쭝르엉-미투언 고속도로의 제한속도 상향은 24일부터 적용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 교통조직계획이 완료되지 않은 탓에 이달말이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대해 본 국장은 “최근 고속도로에서 많은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교통표지판 변경과 함께 교통조직계획이 재편되어야한다”며 이같은 사실을 운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안내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지난해 4월 개통된 연장 51km, 도로폭 16m, 왕복 4차선의 쭝르엉-미투언 고속도로는 호치민시부터 껀터시(Can Tho)를 잇는 쭝르엉-호치민 고속도로 및 미투언-껀터 고속도로 간선 교통망의 중간구간으로 사업비 12조여동(4억9300만달러)이 투입됐다.현재 고속도로의 일평균 통행량은 2만2000~2만3000대에 달하며 지난해 누적 통행대수는 720만여대, 사고발생건수는 2800여건(충돌사고 100여건)으로 집계됐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