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IT대기업 FPT, 해외사업 매출 10억달러 돌파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12-26 23:21 본문 - 일본•미국•아태시장 30%↑…디지털전환 점유율 50% 달해- 올들어 M&A 4건, IT서비스 인력 확보…최근 자동차 SW기업도 설립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 ICT대기업 FPT(FPT Corporation 증권코드 FPT)의 올해 해외사업 매출이 10억달러를 넘어서며 2020년 대비 3년만에 2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FPT에 따르면, 해외시장 매출은 주로 일본과 미국, 아시아태평양 등 3개 시장에서 발생했다. 이들 주요 3개 시장의 올해 매출은 모두 전년대비 30%이상 늘었으며, 특히 일본의 경우 디지털전환 수요증가에 따라 54%나 증가했다.매출구조를 살펴보면 IT서비스 서비스 매출 가운데 디지털전환 부문이 전체의 50%를 차지해 기술 가치사슬 전반을 끌어올렸다. 디지털전환 부문에서는 클라우드서비스 매출이 40%를 차지했으며 이어 데이터분석(12%)과 로우코드(Lowcode, 10%) 등 신기술이 인상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이와함께 FPT는 올해 인터텍인터내셔널(Intertec International)과 카르디날피크(Cardinal Peak), 에이오시스(AOSIS), 랜딩AI(Landing AI) 등 4개 프랑스•미국 기술기업과 잇따라 인수합병(M&A) 계약을 체결하며 ▲SAP ▲데이터분석 ▲클라우드 ▲IoT(사물인터넷)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스마트솔루션 등 신규 부문에서의 숙련 개발 인력의 추가확보에 성공했다.올해 실적과 관련, FPT는 “잠재적 영역의 사업 기회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해 대규모 규모 확장•심층적 투자전략을 적극적으로 시행했다”고 설명했다.이 밖에도 FPT는 시장 확대를 위해 최근 자동차 소프트웨어 공급기업 FPT오 토모티브(FPT Automotive)를 설립하고 2030년까지 매출 10억달러 목표를 설정했다.한편 내년 전세계 IT 지출이 올해보다 8% 늘어난 5조1000억달러 규모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부문별로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라 소프트웨어•IT서비스에 대한 지출 비중이 전체의 5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