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올해 한국파견 베트남근로자 1.5만명 전망…작년보다 3000명↑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1-04 23:32 본문 - 제조업•어업•농어업 등 4개업종…오는 26일 EPS시험 접수시작- 작년 10월 기준 한국체류 근로자 3.6만여명…2004년 이래 12.7만명 파견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올해 한국 정부의 고용허가제(EPS)에 따라 파견될 베트남인 근로자가 1만54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당 후이 홍(Dang Huy Hong) 노동보훈사회부 해외노동센터장은 지난 3일 회의에서 올해 한국파견 근로자 규모를 이같이 전망했다.홍 센터장은 “올해 1차 EPS 파견 근로자 모집인원은 전년대비 3000여명 늘어난 것으로 각 근로자는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과 기능시험을 통과해야한다”며 “다음 차수 모집인원은 한국측의 수요에 따라 증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해외노동센터에 따르면 4개 업종 모집인원은 ▲제조업 1만1246명 ▲어업 3033명 ▲농업 895명 ▲건설업 200명 등 총 1만5374명으로 특히 올해 한국은 건설업 파견 근로자 규모를 늘렸다.지원자격은 한국에서 추방된 이력이 없는 18~39세 베트남인으로, 불법체류한 적이 있으나 자진신고, 특별자진출국 등으로 귀국한 근로자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한다.또한 농어업 지원자는 공통요건 외에 ▲소수민족 ▲2021~2025년 국가지정 극빈곤지 74개 현 또는 해안•도서 54개 사(xa, 읍단위) 정주자 등의 요건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한다.EPS 시험 접수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으로 한국어능력시험은 3월5일부터 6월14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어능력시험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4월16일부터 7월6일까지 기능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EPS 시험 접수비용은 28달러이다.해외노동센터에 따르면 EPS가 시작된 지난 2004년이래 현재까지 총 12만6977명의 근로자를 파견했으며 지난해 10월 기준 3만6000여명(불체자 1만명 포함)의 파견근로자가 한국에서 생활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해외 파견 근무를 떠난 베트남 근로자는 15만5000명으로 전년대비 8.5% 늘어났다. 작년말 기준 해외 파견 근무중인 베트남 근로자는 전세계 40개국, 65만명에 달한 것으로 추정됐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