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작년 해외파견 근로자 15.9만명…10년래 최고치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2-21 15:35 본문 - 올해 12.5만명 목표…일본 6.3만명, 대만 4.8만명, 한국 8500명- 파견 근로자 삶의질 개선 지원, 사회배려대상 우선 파견 추진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지난해 해외파견 근무를 떠난 베트남 근로자가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파견 근로자는 15만9000여명으로 목표의 33.3%를 초과달성했다.국가별로는 일본 파견 근로자가 8만여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대만 5만8000여명, 한국 1만1000여명 순을 기록했다.베트남은 올해 해외파견 근로자 12만5000명을 목표로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주요 노동수출시장에 대한 파견 지속과 함께 높은 임금과 직무관련성, 안정성 등을 갖춘 잠재적 노동시장 모색에 주력할 계획이다.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올해 국가별 파견 인원은 일본이 약 6만3000명, 대만 4만8000명, 한국 8500명 등으로 예상된다.노동보훈사회부는 목표 달성을 위해 실태조사에 나서 해외파견 근로자의 삶의 질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정책수혜 대상(국가유공자·사회적배려 대상자 등) 및 빈곤지역 근로자의 해외파견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응웬 느 뚜언(Nguyen Nhu Tuan) 노동보훈사회부 정보통신국 부국장은 “베트남 근로자의 해외 파견은 단순히 취업 및 소득창출 기회 제공 등을 통한 빈곤율 감소에 그치지 않고 국가발전을 위한 미래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는 훌륭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