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호치민시, 7군 관문교차로 교통혼잡 완화 전망…7월 지하차도 개통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3-13 18:02 본문 - 한인촌 인근 응웬반린-응웬흐우토 빈짠현 방향 지하차도, 공정률 77%- 양방향 지하차도 2개, 길이 456m, 3차선…연말 전구간 완공계획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호치민시 7군과 냐베현(Nha Be)을 잇는 핵심 관문 교차로의 빈짠현(Binh Chanh) 지하차도 공사가 오는 7월 마무리돼 일대 교통혼잡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르엉 민 푹(Luong Minh Phuc) 호치민시교통건설투자위원회(TCIP) 대표는 12일 응웬반린-응웬흐우토(Nguyen Van Linh-Nguyen Huu Tho) 교차로 공사현장을 시찰한 응웬 반 넨(Nguyen Van Nen) 호치민시 당서기장에게 공정률과 완공시기를 보고했다.지난 2020년 4월 첫 삽을 뜬 호치민시 응웬반린-응웬흐우토 교차로 지하차도 1단계사업은 도시 남부지역 관문 교차로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것으로 양방향 2개 지하차도는 각각 456m, 3차선, 설계속도 60km/h로 건설된다. 기존 교차로는 교통섬 설치와 함께 회전교차로로 전환될 예정이다.사업비 8300억동(3370만달러)의 1단계사업은 당초 2022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전기와 수도 등 기술인프라 재배치로 인해 지연돼 전구간 사업은 연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푹 대표에 따르면 현재 1단계사업의 전체 공정률은 60%에 이르고 있다. 이중 2번 패키지사업인 빈짠현 방향 HC2지하차도 공정률은 77%에 도달한 상태로 7월말 개통예정이다.TCIP는 나머지 사업에 박차를 가해 7군 방향 HC1지하차도 또한 연말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푹 대표는 “응웬반린-응웬흐우토 교차로 지하도 건설사업은 상당한 통행량으로 인해 사업과정에서 큰 차질이 빚어졌으며 특히 지난달 7일 교차로 전면폐쇄 이후 정체 현상이 심해졌다”고 밝혔다.푹 대표는 “현재 완공시기를 단축하기 위해 110여명의 핵심인력과 기술자, 인부 등이 3교대로 작업에 투입되고 있으며 오는 7월 HC2 지하차도가 완공돼 개통되면 교통혼잡 완화와 함께 다른 사업들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넨 서기장은 “현재 지하차도 건설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통안전 보장 및 혼잡 최소화하는 한편, 우기 비피해 예방 및 대응조치 마련을 TCIP에 지시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