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항공, 기내 인터넷서비스 내년 도입…IFC방식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3-28 18:37 본문 - 미국•유럽행 및 국내선 일부…2026년부터 본격 확대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내년부터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베트남항공은 최근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과 기내 인터넷서비스 장비설치 및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베트남항공은 내년부터 미국 및 유럽행 국제선과 일부 국내선 여객기를 대상으로 기내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베트남항공은 기내 인터넷서비스가 에어로포비아(비행공포증) 승객의 증상 완화에 도움될 뿐아니라 장시간 비행이 따분한 승객과 비행중 업무가 필요한 승객들에 모두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베트남항공에 따르면 기내 인터넷 속도는 최대 60Mbps로 예상되며, 내년 장거리 국제선에 이를 우선 도입한 뒤 2026년부터 나머지 국내외 노선 운항기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현재 위성통신방식(IFC)을 통해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중인 항공기는 전세계 1000여대로 추산되며 수요 증가에 따라 2035년이면 2만4000여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