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호치민시 서부버스터미널, 1분기 매출 153만달러…상장후 최고치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4-22 22:40 본문 - ‘뗏(Tet 설) 영향’ 이익 75.9만달러 전년동기비 21%↑…역대 두번째- 10분기 연속 성장세 기록…올해 실적, 사상 최고치 경신 전망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호치민시 최대 버스터미널중 하나인 서부버스터미널(The West Bus Station, 증권코드 WCS)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WCS가 최근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제출한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4% 늘어난 약 390억동(153만3620달러)으로 2010년 상장이후 분기 최대치를 달성했다. 비용공제후 세후이익은 193억동(75만8950달러)으로 21% 증가해 2014년 4분기 이후 역대 두번째 이익을 기록했다. 이로써 WCS는 10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이에대해 WCS는 “1분기 매출 및 이익 증가는 주로 뗏(Tet 설)연휴에 따른 운송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이라며 “여객 증가에 따라 버스 운행횟수가 늘어 관련 서비스 및 수수료 수익이 급증했으며, 주차료와 셔틀버스 운행 전략 조정도 매출 증대에 일부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서비스 매출외 장기적금 등 영향으로 금융활동 및 기타수입 또한 약 43억동(16만9090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해 이익 성장을 뒷받침했다.WCS는 올해 전체 여객과 운행횟수가 각각 940만여명, 44만9000회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WCS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올해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에 따른 예상 매출 및 이익은 각각 1605억동(631만달러), 688억동(270만달러)으로 모두 역대 최고치에 해당한다.앞서 WCS는 작년 매출이 1400억여동(55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49% 증가해 목표의 17%를 초과달성, 실적 공개가 시작된 지난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세후이익은 75% 증가한 665억동(261만달러)으로 목표를 50% 가까이 초과해 최근 4년간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WCS는 인상적인 실적만큼이나 높은 현금배당률 등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며 투자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WCS는 올해 현금배당률을 당초 20%에서 160%(주당 1.6만동, 0.63달러)로 상향 조정한 상태로, 주주들은 지난달 144%에 해당하는 배당금을 받았다. 나머지 배당금은 6월말 모두 지급 완료 예정이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