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4월까지 글로벌 플랫폼기업에 세금 1.2억달러 징수…구글·틱톡 등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5-02 21:20 본문 - 누적 5.7억달러…94개 해외기업, 전자정보포털 신고완료- 작년 전자상거래 부문 세금 37.3억달러 14%↑…세무관리 강화 방침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구글•메타(옛 페이스북)•틱톡 등 글로벌 기술기업들이 올들어 베트남에서 납부한 세금이 3조동(1억1836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2일 세무총국에 따르면 4월말 기준 전자정보포털 납부신고를 마친 해외 플랫폼기업은 구글과 메타•마이크로소프트•틱톡•넷플릭스•애플 등 총 94곳으로, 올해 1~4월 세금 3조동을 베트남 세무당국에 납부했다.이에따라 지난 2022년 3월 전자정보포털 개설 이후 해외 플랫폼기업이 베트남에 납부한 세금 총액은 14조5720억동(5억7494만달러)에 달했다.세무총국은 “전자상거래 부문 장단기 조세징수전략 시행과 함께 업계를 대상으로 탈세 등 규정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 세무당국 및 관련 부서와 협력을 통해 세수손실을 방지하고 재정안정을 위한 조세관리활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세무총국이 지난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말 기준 세무총국은 96개 상업은행에 개설된 개인계좌 1억8300만개중 1억2100만개(66%)와 법인계좌 900만여개에 대한 접근 권한을 확보하고 있다.세무총국은 이같은 데이터를 토대로 전자상거래에 참여하고 있으나, 납세 또는 세무신고를 마치지 않은 판매업자들을 추적, 건당 최고 수억동(1억동은 3945달러)에 이르는 체납고지서를 발송했다.이밖에도 세무당국은 조세관리법에 따라 공안부와 협력을 통해 공민증번호(우리나라의 주민등록번호)를 납세코드로 사용하는 방안을 가속화하는 한편, 전자상거래 부문 탈세를 방지하기 위해 플랫폼 입점업체(개인•법인)를 대상으로 전자신분증 사용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한편 지난해 전자상거래 부문의 납세총액은 97조동(37억2718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4% 늘어났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