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고무 수출 호조…1분기 6억여달러 전년동기비 14.3%↑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5-02 21:21 본문 - 중국 수출량 28.8만톤, 전체의 69% 차지- 인도 글로벌 전기차기업 유치 본격화…타이어용 수요 증가 전망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올들어 베트남의 고무 수출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2일 해관총국에 따르면 1분기 고무 수출은 41만4317톤, 6억7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8.5%, 14.3% 증가했다. 이 기간 평균 수출가는 톤당 1466달러로 5.3% 상승했다.같은 기간 대(對)중국 고무 수출은 28만7850만톤, 4억782만달러로 물량 기준 전체의 69%를 차지, 최대 수출시장 지위를 유지했다. 1분기 중국 고무 수출 물량은 전년동기대비 1.6% 감소했으나 수출액은 2.7% 증가했다.3월 수출은 11만6100톤, 1억8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0.2%, 10% 늘었으며, 평균 수출가는 톤당 1554달러로 전월대비 4.9%, 전년동기대비 9.9% 상승한 가운데 중국으로의 고무 수출은 6134만톤, 9072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9.3%, 24.3% 감소했다.3월 중국으로의 수출이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 인도•독일•터키•러시아•스리랑카•벨기에•미국 등 국가로의 수출이 크게 늘어났다.한편 인도는 최근 자국에 최소 5억달러를 투자하고, 3년내 전기차 생산을 시작하는 기업들에 한해 관세 인하를 결정한 상황으로, 베트남 무역당국은 인도의 타이어용 고무 수요 증가에 따라 베트남의 고무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