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외국인관광객 증가세 지속…4월 155만명 전년동기비 58%↑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5-02 21:22 본문 - 누적 620만여명, 코로나19 이전 동기보다 4% 많아- 한국인 160만명 최다, 뒤이어 중국 125만명- 숙박•외식업 매출 93.6억달러 15.3%↑...관광업 49.3% 급증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올들어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2일 베트남관광총국(VNAT)의 '외국인 방문자수 보고서(잠정치)'에 따르면 4월 외국인 방문객수는 155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58.2% 증가했다.이로써 올들어 1~4월 누적 외국인 방문객수는 전년동기대비 68.3% 증가한 620만여명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기간보다 3.9% 많은 수준으로, 입국경로로는 항공편이 87.7%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육로와 해상 입국비중이 각각 13.8%, 2.5%였다.올해 1~4월 국가별 관광객은 한국이 160만명(25.8%)으로 선두를 유지했고 뒤이어 중국 125만명(20%), 대만(41.8만명), 미국(30.1만명), 일본(23.5만명) 순으로 상위 5개국에 올랐다. 4월 한달간 관광객도 한국인 관광객이 36만8000명으로 가장 많았던 가운데 중국이 135만8000명으로 한국을 바짝 뒤쫓는 모습을 보였다.같은기간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숙박 및 외식업 매출도 237조3000억동(93억6279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5.3% 늘었으며 특히 관광업 매출은 19조4000억동(7억6543만달러)으로 49.3% 급증했다.관광당국은 올들어 긍정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이 종전에 비해 대폭 완화된 비자정책과 관광진흥프로그램에 따른 것으로 평가했다.현재 베트남은 ▲전자비자 체류기간 30~90일 단·복수비자 ▲무비자 체류기간 최장 45일 등 종전에 비해 대폭 완화된 비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