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1월 개인예금 2560억달러 전월비 0.5%↓…2년래 첫 감소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5-03 23:36 본문 - 1년새 예금금리 ‘9%→5%’로 하락- 금•증시 등 고수익 투자처로 ‘머니무브’ 추정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올들어 1월 베트남 은행권에 예치된 개인의 예금잔액이 2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초 높은 예금금리에 은행권으로 몰려들었던 자금이 갈수록 낮아지는 금리에 증시와 금(金) 등 다른 투자처로 옮겨간 ‘머니무브’ 영향으로 풀이된다.작년초 9%대였던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는 지속적으로 하락, 올초 5%대로 내려왔다.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말 기준 은행권 개인과 법인예금은 각각 6500조동(2560억7400만달러), 6670조동(2627억7132만달러)으로 전월대비 0.5%, 2.4% 감소했다.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3월25일 기준 은행권의 개인 및 법인 자본동원 규모는 연초대비 0.76% 감소했다. 앞서 전년동기 자본동원 증가율은 1.2%를 기록한 바 있다.예금금리가 하락하며 투자매력이 급감한 가운데 금과 베트남증시는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5월 현재 국내 금값은 연초대비 10.4% 호치민증시(HoSE)의 VN지수는 10.5% 오른 상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