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호치민시, 1군 타이반룽길 리모델링 추진…사업비 117만달러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5-09 23:50 본문 - 도로•인도 폭 5m 일괄조정, 화강암 포장…승인시 내년 4월 완공- 토~일 오후 7~11시 보행자전용거리 지정계획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호치민시가 1군 타이반룽길(Thai Van Lung)의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호치민시 교통운송국은 최근 1군 타이반룽길 400m 구간에 대한 리모델링 시범사업 계획을 마련했다.타이반룽길 리모델링 시범사업 계획은 ‘도시개발의 모델’이 될 거리 조성을 목표로한 것으로 베트남과 일본 양국 도시계획 전문가들이 참여했다.계획에 따르면 도로와 인도의 너비는 5m로 동일하게 조정되며, 노면은 기존 아스팔트와 보도블럭 대신 화강암으로 포장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타이반룽길에는 ▲버스정류장 ▲표지판 ▲전자정보안내판 ▲녹지공간 ▲조명시스템 등이 신설 또는 업그레이드되며 인근 점포들의 외관은 주변 거리와 조화를 이루는 모습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시 교통운송국은 사업이 완료되면 타이반룽길을 매주 토•일요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보행자전용거리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예상사업비는 약 300억동(117만달러)으로 승인시 곧바로 사전작업에 착수해 내년 통일절(4월30일)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시 교통운송국은 총사업비중 56억동(22만달러)을 민간투자로 조달할 계획이다.타이반룽길은 리뜨쫑길(Ly Tu Trong), 레탄똔길(Le Thanh Ton), 응웬시에우길(Nguyen Sieu)와 연결된 도심 주요상권중 하나로, 주로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숙박업소와 마사지시설, 식당들이 줄지어 자리잡고 있으나 노점상과 불법주정차로 인해 상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