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충청북도-호치민시, 투자통상협력포럼 개최…상호협력 강화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5-16 23:23 본문 - 호치민시 대표단, 청주 방문…김영환 도지사-호안 부위원장 협력논의- 청주공항-떤선녓공항 자매공항, 물류, 의료부문 등 MOU 체결 [인사이드비나=김동현 기자/호치민, 윤준호 기자]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호치민시가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충북도는 지난 13일 청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2024년 충북-호치민시 투자통상협력포럼’을 개최하고 방한한 호치민시 대표단과 양국간 투자 및 무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충북도는 하이테크 및 녹색기술 부문을 포함해 모든 부문에서 발전성과를 거뒀고, 특히 태양광·신재생에너지, 반도체, 생명공학, IT(정보기술) 등 4대 핵심산업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며 “충북도는 지방간 공동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 호치민시와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이에 보 반 호안(Vo Van Hoan)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호치민시는 지속가능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 디지털 및 녹색전환을 우선하고 있으며 이중 하이테크, 지원산업, 반도체, 은행·금융업, IT 및 물류부문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호치민시는 한국을 포함해 외국기업이 마음놓고 투자하고 사업할 수 있도록 유리한 조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화답했다.쩐 푸 르(Tran Phu Lu) 호치민시 투자 및 무역진흥센터장은 도시 자치권 대폭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 결의안 98호를 언급한후 “호치민시는 베트남 타지역에 비해 큰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투자자를 위해 행정개혁을 가속화하는 한편, 개방적인 투자환경 조성으로 투자자들과 동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양측 대표단은 회의후 청주공항-호치민시 떤선녓공항(Tan Son Nhat)간 자매공항 업무협약을 비롯해 물류, 무역진흥, 식품, 의료부문 MOU 및 협약 체결을 참관했다.안 부위원장은 포럼에 앞서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도지사와 만나 회담을 갖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 이래 2009년 양국관계를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했으며 지난 2022년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당시 베트남 국가주석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외교관계의 최고단계인 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로 양국관계를 격상했다.오늘날 한국은 호치민시의 네번째 주요 투자국에 올라있다. 지난해 호치민시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교역액은 43억달러를 기록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