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권력서열 2위 새 국가주석에 또 럼 대장 선출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5-22 23:45 본문 - 공안부 장관 해임안 가결 직후 표결…473명중 472명 찬성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신임 국가주석에 또 럼(To Lam) 대장(전 공안부 장관)이 선출됐다.22일 국회 본회의는 럼 대장의 공안부 장관 해임안을 가결한 뒤 참석 의원 473명중 472명의 찬성으로 2021~2026년 임기 국가주석으로 선출했다.이날 오전 9시 럼 신임 국가주석은 국회 연단에 올라 취임 선서를 하고 보 반 트엉(Vo Van Thuong) 전 국가주석의 잔여임기를 맡을 국가주석으로 공식 취임했다.럼 국가주석 후보자는 베트남 공산당 최고등급 칭호인 인민무력영웅 훈장을 추서받은 혁명운동가 또 꾸옌(To Quyen, 1929~1996)의 아들로 1957년 북부 흥옌성(Hung Yen) 반장현(Van Giang)에서 출생했다. 럼 후보자는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일찍부터 중앙공안학교(현 인민안보원)를 졸업한 뒤 정치안보국 1부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정치안보국 1부 부부장, 안보총국 정치안보국 3부 부장, 공안부 안보총국 부국장, 제1안보총국장 등을 지냈다.뒤이어 2018년 8월 공안부 차관이 된 럼 후보자는 2016년 4월부터 공안부 장관으로 재임중이며 2019년 베트남 인민공안 역사상 네번째로 대장(2007년 소장 진급)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럼 후보자는 공안부 장관 재임기간 역대 최대규모 온라인 불법도박으로 기록된 RIKVIP 조직사건과 비엣아(Viet A) 코로나19 진단키트 비리, FLC그룹 주가조작, 떤황민그룹(Tan Hoang Minh) 불법채권 발행, 1000조동(400억달러) 규모 사이공은행(SCB) 불법 허위대출 적발 등 굵직한 사건을 직접 지휘하며 수사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또 럼 국가주석 후보자 주요약력 ▲10~13기 당중앙위원 ▲10~15대 국회의원 ▲12~13기 정치국 위원 ▲공안부 차관•장관 ▲반부패중앙운영위 부위원장(위원장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총서기장)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