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애플, 지난해 앱스토어서 베트남앱 5000여개 삭제…세계 5위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5-22 23:50 본문 - 2023년 투명성 보고서…정책위반•정부요청, 중국 2.2만개 1위, 미국, 인도, 영국 순- 삭제건수 전년대비 40%↓, 사기사유 삭제는 100건 감소에 그쳐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지난해 애플이 앱스토어에서 삭제한 베트남산 앱이 5000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애플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앱스토어 투명성보고서(App Store Transparency Report 2023)’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앱스토어에 삭제된 앱수는 11만6000여개로 전년대비 37% 감소했다. 삭제 사유는 플랫폼 정책 위반이 대부분을 차지했다.국가별 삭제앱수는 중국이 22만2000개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미국이 17만7000개, 인도와 영국이 각각 5800개, 5100개 순이었다. 베트남의 삭제앱수는 5064개로 5위를 차지했다.앱스토어에서 퇴출된 베트남앱수는 전년에 비해 40% 가까이 줄었지만 ‘잠재적 사기 가능성’ 사유로 인해 삭제된 앱수는 여전히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했다.애플에 따르면 앱 삭제 사유는 수십가지에 이르나 ▲설계지침 위반 ▲잠재적 사기 가능성 등이 가장 일반적인 이유를 차지한다. 지난해 설계지침 위반에 따른 베트남앱 삭제건수는 2022년 4657건에서 1319건으로 크게 감소한 반면, 사기 가능성으로 인한 삭제앱은 3498건으로 100여건 줄어드는데 그쳤다.카테고리별로는 게임앱 삭제건수가 1294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유틸리티, 엔터테인먼트, 교육, 비즈니스 순을 차지했다. 이중 정부 요청으로 삭제된 앱은 1건이었고, 전체 800여건의 이의신청 가운데 심사를 거쳐 복원된 앱수는 5건에 그쳤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