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항공당국, 국내선 항공료 안정대책 마련나서…정부 지시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5-31 23:26 본문 - CAAV, 항공권 관련 위법여부 집중단속…앞선 조사 “규정위반 無”- 국제유가, 환율, 엔진리콜 등 세계적 추세…성수기 수급불일치 지속 전망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국내선 항공시장 안정을 위해 관련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교통운송부는 30일 CAAV에 국내선 항공요금 안정화와 패키지 관광상품 확대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구체적으로 교통운송부는 각 항공사의 항공권 판매방식과 신고가와 판매가의 일치여부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된 위법사례에 대한 엄중 처리를 지시했다.교통운송부는 이와함께 여름 성수기 늘어나는 항공여객 수요를 충족할 수있도록 항공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 항공사들의 증편 지원에 나설 것을 CAAV에 주문했다.이에따라 CAAV는 성수기를 앞두고 국민들의 부담완화를 위해 베트남관광총국(VNAT), 현지 항공 및 관광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운항편 증편과 패키지 관광상품 확대 방안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교통운송부는 현지 항공업계에도 심야운항편을 비롯해 여객수요 충족을 위해 성수기 운항편을 늘리고 항공권 판매가 관련 정보공개를 강화하는 등 시장 안정을 위한 자발적인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언론과 업계 집계치를 종합하면 올들어 4월까지 하노이-호치민, 하노이-다낭(Da Nang), 호치민-다낭 등 인기노선을 비롯한 국내선 이코노미석 평균 항공권 가격은 전년동기대비 25% 가량 상승했다. 특히 지난 통일절 연휴(4월27~5월1일) 항공요금은 전월 평균대비 무려 1.5배나 올랐었다.CAAV는 올들어 크게 치솟은 국내선 항공요금에 대한 여론의 비판이 빗발치자 지난 7~9일 사흘간 현지 항공사 4곳을 대상으로 ▲가격 ▲투명성 ▲정보공개 등에 초점을 맞춘 실태조사에 나선 바있다.그러나 당시 조사에서 규정위반 사례가 적발되지 않았으며, CAVV는 국내선 항공요금 상승이 ▲국제유가 ▲환율상승 ▲프랫앤휘트니(P&W) 엔진리콜 ▲리스료 상승 ▲항공 수급 불일치 등 주요 5가지 요인에 따른 세계적인 추세라고 판단했다.CAAV는 여름 성수기에도 수급 불일치 현상이 해소되지 않아 주요 관광휴양지 등을 중심으로 항공 여객운송에 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