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북중부 빈국제공항 활주로 개보수사업 추진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6-04 23:06 본문 - 사업비 2930만달러, 내년 뗏(Tet 설) 이후 4개월간- 2015~2019년 연평균 여객증가율 15%...2022년 260만여명, 설계용량 도달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북중부 응에안성(Nghe An)의 빈국제공항(Vinh) 개보수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베트남공항공사(ACV)는 최근 사업비 7450억동(2928만달러) 규모의 빈국제공항 활주로 및 유도로 개보수사업 계획안을 교통운송부에 제출했다.ACV에 따르면 빈국제공항 활주로 및 유도로는 이미 설계수명이 지나 안전 운항 확보를 위해 개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ACV는 악천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활주로를 철망 콘크리트 구조로 보수할 계획이며, 이와함께 활주로 양끝 길이 100m, 너비 60m의 정지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가 항공인프라 유지예산에서 조달한다.예상사업기간은 4개월 가량으로 공항폐쇄로 인한 여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2025년 뗏(Tet 설) 이후 시작해 여름 성수기 이전 마무리될 예정이다.앞서 빈국제공항 활주로는 지난해 7월 폭염에 항공기 이착륙 충격이 더해지며 발생한 활주로 균열로 16시간 가량 운항이 전면중단된 바있다.지난 2003년 개항한 빈국제공항은 폭 45m, 길이 2400m 활주로를 갖춘 북중부 거점 공항으로 현재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비엣젯항공(Vietjet Air), 뱀부항공(Bamboo Airways),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 등 국내 항공사들이 취항하고 있다.한편 최근들어 빈공항 이용여객이 큰 폭의 증가세를 거듭하고 있다. 앞서 2015~2019년 빈공항 이용여객은 연평균 15%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지난 2022년 연간 여객은 260만여명으로 설계용량(275만명) 수준까지 도달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