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다낭국제불꽃축제, 8일 개막…7월13일까지 5주간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6-04 23:09 본문 - 베트남 포함 8개국 참가…매주 토요일 경연방식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제12회 다낭국제불꽃축제(DIFF 2024)가 오는 8일 개막한다.DIFF 2024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메이드인유니티(Made in Unit)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오는 8일 다낭시(Da Nang) 한강(Han river) 강변 일대에서 개막해 내달 13일 결승 및 폐막까지 5주간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행사에는 개최국인 베트남과 단골손님인 프랑스•이탈리아•폴란드•핀란드 등이 참가하며, 미국과 독일•중국이 첫 참가국에 이름을 올렸다.구체적으로 이번 행사는 8일 지난해 우승국인 프랑스와 베트남간 대결을 시작으로 이탈리아-미국(15일), 독일-폴란드(22일), 중국-핀란드(29일) 등 매주 토요일 2개국씩 각 테마에 맞는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 최종 결선에 진출한 2개국은 7월13일 폐막식전 결승 경연을 치른다.참가국별 공연시간은 20분 내외로 예상되며 방문객들은 한강변에 마련된 1만7000여석 규모 야외관람장에서 불꽃놀이를 즐길 수있다.올해 대회 우승상금은 2만달러, 준우승상금은 1만달러이며 주최측은 관객 투표를 통해 인기팀을 선정, 상금 5000달러와 상장 및 트로피를 수여할 계획이다.주최측은 “올해 개막식 행사는 국내 최고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세계적인 공연팀의 제트스키쇼 등 화려한 볼거리들로 가득 채웠고, 불꽃놀이외에도 행사기간중 K-팝 랜덤댄스•워터페스티벌•제2회다낭아시아영화제 등 도시 전역에서 수많은 문화예술행사가 개최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했다.지난 2008년 첫 개최된 다낭국제불꽃축제는 초기에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리다 2017년부터 한달간으로 늘어나 현재 수준의 축제로 자리매김하면서 다낭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재개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지난해 행사는 다낭시의 관광산업 회복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베트남과 해외 참가국들의 화려한 불꽃쇼는 다낭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멋진 볼거리와 감동적인 메세지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