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5월까지 글로벌 플랫폼기업에 세금 1.6억달러 징수…구글·틱톡 등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6-07 19:30 본문 - 2022년 전자정보포털 개설후 누적 6.1억달러…96개 해외기업 신고마쳐- 작년 전자상거래 부문 징수액 38.2억달러 14%↑…올들어 징수 흐름 빨라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올들어 베트남이 구글과 메타(옛 페이스북), 틱톡 등 글로벌 플랫폼기업으로부터 징수한 세금이 4조동(1억5732만달러)을 넘어섰다.7일 세무총국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기준 전자정보포털 납부신고를 마친 해외 플랫폼기업은 96곳으로 전월대비 2곳 늘었으며, 이들 외국기업의 올해 1~5월 납부 세금은 4조동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이로써 전자정보포털이 개설된 지난 2022년 3월 이후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애플 등 해외 플랫폼기업이 납부한 누적 세금은 15조6000억동(6억1355만달러)으로 늘어났다.세무총국은 “앞으로도 전자정보포털 납부신고를 진행하지 않았거나 체납하는 해외 플랫폼기업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나가는 한편, 납세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관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재정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정보가 확보된 결제계좌는 96개 은행, 1억4400만개(법인 약 1000만개)로 전월대비 2000만여개 증가했다.인구보다 많은 계좌수에 대해 재정부는 “개인과 법인은 거래 편의에 따라 여러 은행에 여러 결제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지난해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징수된 세금은 97조동(38억1507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4% 늘었으며, 올들어 5월까지 징수액은 50조동(19억6653만달러)을 넘어서는 등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에 비해 빠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