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롱안성 푹롱산업단지 330만㎡ 확장 승인…사업비 2.2억달러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6-10 23:50 본문 - 2030년까지 51개 산단 124㎢ 계획…빈즈엉성 이어 전국 2위- 작년 FDI유치 7억2100만달러…누적 110억달러 상위10대 지방 유지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 메콩델타 롱안성(Long An)의 산업단지 규모가 250만㎡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레 민 카이(Le Minh Khai) 베트남 부총리는 최근 푹롱투자건설(Phuc Long Investment Construction, 이하 푹롱건설)이 제출한 사업비 5조6420억동(2억2190만달러) 상당의 롱안성 푹롱산업단지 확장계획을 승인했다.계획에 따르면 푹롱투자는 329만㎡규모 산업단지 확장을 위해 벤륵현(Ben Luc) 롱히엡사(Long Hiep xa, xa는 읍단위)와 껀드억현(Can Duoc) 프억번사(Phuoc Van)•롱딘사(Long Dinh) 일대 인프라시설 확충에 나설 예정이다. 운영기간은 2059년 12월29일까지이다.지난 2009년 설립된 푹롱투자는 앞서 벤륵현 롱히엡사에 80만㎡ 규모 푹롱산업단지 건설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있다.현재 롱안성의 산업단지는 34개, 전체면적 9250만여㎡에 이른다. 이들 산업단지에서는 950여개 FDI(외국인직접투자)를 비롯, 총 1900여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전체 고용 규모는 18만3000명에 달한다.앞서 승인된 산업단지 개발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산업단지는 총 51곳, 124㎢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계획대로 산단 개발이 진행되면 롱안성은 규모면에서 빈즈엉성(Binh Duong)에 이은 전국 2위 산업중심지로 올라서게 된다.지난해 롱안성은 FDI 유치는 ▲신규 프로젝트 118건, 6억300만달러 ▲기존 프로젝트 증자 및 추가투자 81건, 1억1800만달러 등 모두 7억2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 기준 역대 누적 FDI유치 규모는 1282개 프로젝트, 총등록자본금 110억여달러로 FDI 유치부문 전국 상위 10대 지방을 유지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