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중앙은행, 공안부에 금(金)시장 교란세력 엄단 요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노이친구 댓글 0건 작성일 24-06-12 22:47 본문 - ‘재고부족’ 가짜뉴스, 투기꾼들 대리구매 성행…시장불안 초래- 국내외 가격차 1700만→500만동…4대 국영은행 소매판매 '효과', 취급점 늘려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금(金)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이 늘고 있다며 강력한 단속과 엄중 처벌을 공안부에 요청하고 나섰다.중앙은행은 최근 공안부에 보낸 공문을 통해 “시장 직접공급이 시작된 뒤 국내외 금값 격차가 줄어들며 정책성과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이를 틈타 시장불안을 초래하는 세력이 늘고 있다”고 엄단을 요청했다.중앙은행은 국내외 금값 격차 해소를 위한 조치중 하나로 지난 3일부터 4대 국영상업은행과 사이공주얼리(SJC) 각 지점을 통해 개인을 대상으로 금소매에 나서고 있다. 이중 은행 소매방식은 판매로만 제한되며 SJC에서는 구매와 판매 모두 가능하다.이와 관련, 중앙은행은 “최근 금 소매영업이 시작되면서 금 재고가 부족하다는 가짜뉴스가 확산되고, 차익실현 목적의 시장교란 세력이 사람들을 고용해 각 은행 지점에서 금을 매집하는 등 시장 불안과 경제에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며 이를 방지할 수있는 규정 강화를 4대 국영상업은행과 SJC에 지시하는 한편 위반사례에 대한 엄중 처벌을 공안부에 요청했다.SJC의 12일 고시가는 판매의 경우 테일당(tael, 37.5g, 1.2온스) 7698만동(3026달러), 구매는 7498만동(2947달러)으로 국제가와 격차는 500만동(196달러) 안팎으로 현저히 줄어들었다. 앞서 5월 현지 금값이 테일당 9240만동(3632달러)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당시 국제가와의 차이는 무려 1700만동(668달러)에 달했었다.한편 국영상업은행들은 금 소매영업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취급점을 하나 둘 늘려가고 있다.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은 지난 10일 4개 지점을 추가해 하노이와 호치민시 취급점을 모두 10곳으로 늘렸고 아그리은행(Agribank) 또한 하노이시와 호치민시 각각 2, 3곳의 지점을 추가해 취급점을 9곳으로 늘렸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