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한전, 베트남 전력사업 확대…EVN과 신사업•신기술 협력 강화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6-12 22:54 본문 - 김동철 사장 10~12일 현지방문, 베트남전력공사와 업무협약- 탄화성 정부와 신규사업 발굴 의향서 교환 [인사이드비나=김동현 기자] 한국전력이 베트남전력공사(EVN)와 신사업•신기술 개발협력을 강화하며 베트남 전력분야 사업을 확대한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지난 10~12일 베트남을 방문해 응웬 안 뚜언(Nguyen Anh Tuan) EVN 사장과 신기술·신사업 협력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주요인사들을 만나 양국간 전력분야 교류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한전과 EVN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기술 및 차세대 전력망 구축 등 신사업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이를통해 한전은 베트남내 사업추진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한전은 EVN에 지능형 디지털발전소(IDPP1)), 송변전 예방진단시스템(SEDA2)), 차세대 배전망 운영시스템(ADMS3)) 등 신기술 연구성과 및 실증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양사의 신기술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이와함께 한전은 베트남내 한전 최초 발전사업인 응이선발전소(Nghi Son)가 위치한 탄화성(Thanh Hoa) 정부와 신규사업 협력기회 발굴을 위한 사업의향서를 교환했다. 이를 계기로 한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베트남 전력인프라 시장에서 신기술•신사업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음.한전은 우리나라의 제3위 교역국이자 무역흑자 1위 국가인 베트남의 전력시장 성장잠재력을 고려하여 후속사업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한전은 베트남에서 총 2400MW 발전사업을 건설 및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베트남 민간 발전사업의 약 7.3%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하노이를 포함해 베트남 북부지역 전력수요의 상당 부분을 맡고있다. 한전은 향후 ESG경영 및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에너지신기술, 신재생에너지 및 가스투파워(Gas to Power) 등 친환경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